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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C의 단점은 '보일러 플레이트 코드가 늘어난다'고 한다.
그래서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란?
보일러 플레이트 코드(=Boilerplate Code =상용구 코드) : 어디서쓰나 거의 또는 전혀 변경도 없이 똑같이 쓰는데 여기저기서 필요로 하여 재사용되는 코드 섹션 |
문제점 Problem)
이렇다보니, 작은 기능에도 많은 코드를 양산해내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.
대표적인 예 Example)
Ex1) Java의 Getter/Setter (이래서 Kotlin에서는 자동화로 없어졌나보다)
public class Pet {
private PetName name;
public Pet(PetName name, Person owner) {
this.name = name;
}
public PetName getName() {
return name;
}
public void setName(PetName name) {
this.name = name;
}
}
Ex2) HTML의 기본 템플릿
<!DOCTYPE html>
<html>
<head>
<meta charset="utf-8">
<title></title>
</head>
<body>
</body>
</html>
END!
스터디 도움 참조 블로그 (References)
-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oilerplate_c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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